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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풍자) 자유참피회

2018.12.03 10:46

Nihil_Yea 조회 수:43

수민은 쉬는 날, 이번에 새로 관리인이 된 친구 철웅을 만났다.

"이 공원 그동안 애오파들이 운영했다던데, 걔네들이 키워놓은 분충놈들이랑 얘기하려면 너 환장하겠다."

"말도 마. 말이 안통해."

철웅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.

"응? 링갈 쓰면 되잖아."

"아... 그게 아니고, 사고방식이 보통 참피랑 달라. 범죄가 곧 생활방식인 놈들이라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해. 보여줄까?"

철웅은 마침 관리실에 들어와 투분을 하고 있던 자유참피회의 전 참피대표에게 물었다.

"예전 애오파가 관리인하던 시절, 너 공원관리비 공금으로 니 세레브 실장복하고 자위기구샀다며? 너 제정신이냐? 자유참피회 그거 문제있네?"

그러자 그 분충놈은 얼굴이 빨개지도록 화를 내면서 말했다.

"이 똥닌겐이 지금 뭐라한데스? 공금으로 실장복 사고, 자위기구 살 수도 있는거지, 그런 작은 거 가지고 지금 애오파님들과 세레브 참피님들의 초 거룩한 모임, 자유참피회를 모욕하는데스? 와타치 핵 주먹맛을 보고싶은데스? 더러운 똥 관리인은 당장 재기하는테챠악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