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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6 10:31

변태 조회 수:71

심영: 응?

심영 : 앍하! 마사지사 양반!

 

[이석재, 마사지의 달인, 경력 16년]

이석재 : 제가 선물 하나 드리려고 왔습니다...

 

(빨리 마사지를 받고 싶은 심영)

심영 : 어디요? 빨리주세요!

 

(초대형 마사지 기구 등장)

 

심영 : 어...?

심영 : 에엑따!

심영 : 아니... 이게 무슨!?

 

이석재 : 왜요?

 

심영 : 그토록 크면 안 들어간다구요!!

 

이석재 : 하지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...

(=다 들어가게 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)

 

간호사 : ㅇ, 이보세요...?!

 

(천상의 서비스를 약속하는 마사지사 이석재)

이석재 : 아주 푹 쉬십쇼!

 

심영 : 안하겠어!!

심영 : 환불 좀 하게 해주쇼...

 

(농담인 줄 알고 웃어 넘김)

이석재 : ㅎㅎㅎㅎㅎ

 

심영 : 이 미친새끼야!

심영 : 환불 해달라고!!

 

(환불 요청도 무시하는 투철한 서비스 정신)

 

※의학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시술입니다※

 

(진동 모드 작동)

 

심영 : 안 돼....! 안 돼......!!

심영 : 빼주시오... 제발...

심영 : 뺴달란 말이오-!!

 

※심영이 형편없는 마사지에 짜증이 나 영수증을 찢는 소리입니다※

 

의사양반 : 아니, 당신... 여기에 뭐를 넣었습니까?

의사양반 : ㅋㅋㅋ 보세요!

의사양반 : 제 손이 여기까지 푹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 (환자능욕)

 

나래이션 : 심.영.

나래이션 : 그는 당시 무려 육개월을 넘게 자리에 누워있어야 했다고 전해진다

나래이션 : 시발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