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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혼과 여명에서 플레이 가능한 팀 중 한 팀입니다. 제국 서부 프랑키아 군관구팀으로 주인공은 가운데 있는 제국군 프랑키아 관구 사령관인 플라비우스 아이티우코 입니다.

 

요 팀은 제국 중앙정부와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운영해야 하는 팀입니다. 제국 정부가 제국 내 도시를 통제하여 건물을 건설하고 군대를 징집한다면 프랑키아 군관구팀은 매턴 제국정부의 분담금(Contribution)을 받아 군대를 육성해야 합니다. 즉, 자기 관구 내 도시에서는 군대만 징집할 수 있지 도시에 건물을 짓는다든가 하는 게 안됩니다 -_-;;;;;;;;; 게다가 양 옆에 있는 참모진도 유목민 동맹군 족장과 북방민족 동맹군 족장입니다. 네, 경제나 종교쪽을 봐줄 참모진이 아예 없습니다........

 

고로 정리하면,

1. 강점 : 강력한 군대 (제국 서부에 있는 군대 대다수가 프랑키아 관구군 소속)

2, 약점 : 미약한 경제 (제국의 분담금에 의지해야 함)

 

물론, 프랑키아 군관구팀도 군사 / 내정 테크트리가 있는데 내정 테크를 타면 1. 분담금을 줄이는 대신 도시에 대한 통제권을 받음 OR 2. 분담금을 더 받음 이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. 양쪽 다 제국 중앙정부와 관계도가 나빠지지만 1번이 더 나빠지므로 현명하게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. 어차피 처음에는 도시가 발전이 안되어 있어서 투자비가 더 들어가기 땜시 초반부터 도시통제권 가져오는 건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요.

 

이렇게 경제쪽이 취약한 대신 군사쪽은 강력합니다. 제국군 특유의 탄탄한 보병진에 더해 유목민들의 기병과 북방민족들의 도끼병같은 충격보병진들을 초반부터 활용할 수 있어서 다소 유연한 작전이 가능합니다.